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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과 여관에서 작품 전시판매...2018 작가미술장터

목욕탕과 여관에서 작품 전시판매...2018 작가미술장터 관련정보 안내


  ‘2018 작가미술장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펼치는 '블라인드 포스터전 2018 & 서대문여관아트페어'가 11월 2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세븐픽쳐스가 주최·주관하는 두 전시는 미술과 디자인, 시각 예술의 혼합과 변주로,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각 예술축제로 펼친다.

◇ 이름과 가격이 가려진 '블라인드 포스터전 2018'

서울 행화탕과 돈의문 2층집에서 작가 60명이 ‘자아(ego, 自我)’를 주제로 신작 100점을 선보인다. 지난해 2000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해 관심을 받았다.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현업 작가부터 신인 작가의 작품이 작가명과 가격이 가려진 채 작품이 전시된다. 경력과 나이, 장르에 상관없이 오로지 작품만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1958년 지어진 동네 목욕탕 ‘행화탕’을 전시 공간으로 선택한 것 또한 서로의 민낯을 마주하며 평등해지는 공간에서 오직 관람객과 작품 그 자체만 남겨두어 보다 깊은 감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블라인드 포스터전'은 오프라인 구매는 물론 온라인 사전 펀딩을 통해 포스터를 판매한다. 모든 작품이 최대 300장의 에디션 형태로 판매되며, 마음에 드는 포스터 작품을 2만원)3장), 3만원(5장)에 소장할 수 있다. 포스터 외에도 참여 작가들의 굿즈와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부스(5일)도 운영된다.